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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정신건강 영화제 개최

군산시보건소가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정신건강 영화제를 개최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4-06 12:56:49 2007.04.06 12:56:4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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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보건소가 정신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정신건강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시민 정신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영화를 활용한 정신건강교육으로서 ‘영화속의 알코올중독’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영화감상과 아울러 알코올 중독에 관한 군산의료원장 이상열 교수의 특별강연과 정신건강자가진단 및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상영장소는 군산시민문화회관 공연장이며,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외로움으로 알콜 중독에 빠진 아내(멕 라이언)와 그녀의 남편(앤디 가르시아)이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부부애를 되찾는 내용의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가 11일에는 알콜 중독에 빠진 여류 작가가 28일간 재활기관에 수용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28일 동안에’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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