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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 축제, 물류전시관으로 변경

올해로 다섯 번째 맞이하는 ‘새만금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이달 31일과 새해 1월1일 새만금 물류전시관 인근에서 열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12-31 13:39:54 2007.12.31 13:39: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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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다섯 번째 맞이하는 ‘새만금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이달 31일과 새해 1월1일 새만금 물류전시관 인근에서 열린다.   당초 군산발전포럼(상임의장 박양일)은 새만금 해넘이 해맞이 축제를 비응도항 일원에서 펼칠 계획이었지만 폭설과 바람 등을 이유로 31일 장소를 변경했다.   군산발전포럼(상임의장 박양일)이 주관하는 제5회 새만금 해넘이 해맞이 행사는 올해 서해안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감안해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행사 첫날인 31일 오후 4시30분부터 열리는 ‘새만금 해넘이’는 송년시 낭독, 송년메시지와 해넘이 관광, 소지태우기, 모닥불 점화 등을 통해 2007년 한해의 모든 일을 되돌아보고 말끔히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2008년 1월1일 무자년 새해 아침 6시부터 열리는 ‘새만금 해맞이’ 행사는 신년메시지 낭독에 이어 신년 시낭송, 새해맞이 공연과 소망풍선 날리기 등으로 군산시민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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