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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식아동·청소년 돕기 ‘同苦同Rock연합제’

군산시 청소년락동아리연합회(회장 서진미·군여고2년)인 동고동락의 결식아동과 청소년을 돕기 위한 ‘동고동락연합제’가 25일 오후 5시 시민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1-21 10:46:18 2008.01.21 10:46:1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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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소년락동아리연합회(회장 서진미·군여고2년)인 동고동락의 결식아동과 청소년을 돕기 위한 ‘동고동락연합제’가 25일 오후 5시 시민문화회관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연합제는 2008년부터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위탁법인 군산YMCA)에서 실시되는 방과후 아카데미 사업 대상자인 청소년을 돕기 위해 마련하는 것이다. 이 행사는 2001년 탄생해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행사비용 마련을 위해 후원처를 개발하는 등 명실상부한 군산시 청소년들의 대표적인 락 축제이다. 매년 불우청소년 돕기, 쓰나미해일 피해로 고생한 동남아 청소년 돕기, 독거노인 돕기 등의 다양한 주제로 펼쳐졌다. 특히 청소년 자신들의 문화를 바탕으로 남을 배려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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