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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미스 군산새만금관광 벚꽃 입상자 소감

5일 본사가 주최한 제17회 군산새만금관광 벚꽃아가씨 선발대회에서 모두 8명이 입상했고, 이중 2명이 2관왕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4-06 19:01:26 2008.04.06 19:01:2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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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본사가 주최한 제17회 군산새만금관광 벚꽃아가씨 선발대회에서 모두 8명이 입상했고, 이중 2명이 2관왕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입상자들의 수상소감은 다음과 같다.    ▲진 이연숙 (21세, 충북청주, 청주과학대 졸)  “평소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해 이번 대회 참가를 결정했으며, 자신감 하나만 믿고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로 대회에 임했는데 뜻밖의 좋은 결과를 얻게 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충북 청주 출신의 이연숙 양은 2008 미스 군산새만금관광 벚꽃 진의 왕관을 머리에 쓸 수 있어 너무 기쁘고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미소를 지어 보였다.  된장찌게를 좋아하고 부모님이 가장 존경스러운 인물이라는 이 양은 장래 희망이 쇼핑 호스트로 173㎝의 키에 몸무게 52㎏, 35-25-36의 늘씬한 몸매를 지닌 인재이다.    ▲ 선  김복음 (19세, 전북 전주, 우석대 재)     두 번째 도전에서 입상의 꿈을 이뤄 기쁩니다. 이번 대회에서 무엇보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돼 더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포토제닉까지 차지해 2관왕이 되고 보니 정말 모두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강한 믿음으로 매사에 임하는 긍정적인 생활을 이어 가겠습니다.  170㎝의 키에 몸무게 53㎏, 35-25-36의 몸매를 지녔고 장래희망은 아나운서.      ▲미  김희경(20세, 전북 전주, 전주대 재)    아름답고 마음씨 따뜻한 선발대회를 경험하게 돼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벚꽃이 만개하지 않아 아쉬웠지만 살포시 고개를 내민 도시의 벚꽃을 보고 왠지 경이롭다고 생각했습니다. 큰 무대 마련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173㎝의 키에 몸무게 52㎏, 33-24-36의 몸매에 취미는 요리이고 좋아하는 음식은 된장찌게.    ▲군산신문  이보라(21세, 부산, 단국대 재)   대회기간 내내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즐거워 많은 말을 하다 보니 ‘종달새’라는 별명도 얻었고습니다. 예쁘게 봐 주셔서 인기상까지 2관왕이 되게 해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에서 만난 동료들과 연락하며 깊은 우정 나누겠습니다. 170㎝의 키에 몸무게 49㎏, 33-24-35의 몸매를 지난 이 양은 로마를 가고 싶고 오드리 헵번을 존경한다고,    ▲새만금 김보람 (18, 전주, 호남제일고 재)   참가자들 중 막내인 저에게 정답게 대해주신 언니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경험이라 생각해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입상하고 나니 제 이름처럼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체험한 많은 것들을 간직하고 노력하는 자세를 잃지 않겠습니다. 173㎝의 키에 몸무게 52㎏, 33-24-35의 몸매를 지난 김 양은 장래희망이 연기자가 되는 것이고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부모님이라며 스위스를 가고 싶다고.    ▲정  최성은 (21세, 부산, 인제대학교 재))    군산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볼 수 있는 기회들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군산에서의 모든 경험을 주위에 적극 알리는 군산 홍보대사로 자임하고 활동할 각오입니다. 대회 기간 내내 긍정적 사고를 키워 주신 군산신문사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69㎝의 키에 몸무게 52㎏, 33-24-34의 몸매를 지닌 최 양은 냉면과 아구찜을 가장 좋아하고 부모님을 존경하며 장차 실내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재원이다    ▲숙  박수정 (20, 대구, 영진전문대 재)     참가자 통보를 받고 부랴부랴 군산으로 달려와 머물렀던 4일간의 시간이 오랜 추억으로 간직될 것입니다. 정말 크고 아름다운 무대에 서게 돼 기뻤고 입상하게 돼 부모님과 옆에서 적극 도와준 언니 그리고 모든 대회 관계자와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72㎝의 키에 몸무게 53㎏, 34-24-36의 몸매에 장래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은 박 양은 대구 특유의 하얀 피부와 보조개가 매력포인트.    ▲현  이선영 (22세, 포항, 영남신학대 재)     많은 것들을 보고 경험한 대회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대회기간 내내 내면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갖도록 독려해준 대회여서 결코 잊지 않고 오래 간직할 것입니다. 아동시설 방문 등 짧은 봉사의 의미도 되새길 겁니다. 큰 무대를 경험한 것도 기쁨이었습니다.   175㎝의 키에 몸무게 53㎏, 34-24-35의 몸매를 지닌 이 양은 장차 사회사업가를 꿈구고 있으며 보라색을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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