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식 군산예치과 원장이 예 네트워크(대표 박인출)에서 주최하는 제16회 예 컨벤션에서 ‘예 웨이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4일과 15일 부산 크루즈 선상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예 컨벤션에는 국내외 예 네트워크 소속 원장 등 병원관계자 420여명이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문 원장은 예 웨이 철학과 비전, 고객 만족과 커뮤니케이션, 효율 경영 등 전 분야에 걸쳐 최고의 예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문 원장은 "인생에 있어 첫 번째 행운은 치과의사가 된 것이며 두번째 행운은 치과의사인 박선주 원장과 결혼해 함께 치과를 운영하게 된 것이고, 마지막 가장 큰 행운은 바로 예 네트워크의 일원이 된 것이다. 앞으로 더 큰 진화를 위해 최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예 웨이 대상은 1년에 한 번 선정하는 상으로 국내외 총 78개의 예 병원 가운데 고객 감동과 고객 성공, 세계 초일류 병원이라는 예 웨이 철학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해 지역 발전과 전체 예 브랜드의 위상을 높인 병원에게 돌아가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