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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동문학 100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8-18 11:44:42 2008.08.18 11:44: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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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아동문화 활성화를 위한 제 38차 여름세미나가 15일과 16일 양일간에 걸쳐 성산면 리버힐 호텔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아동문학 100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세미나는 한국아동문학회(회장 이상현)가 주최하고 전북아동문학지부(지부장 양봉선), 군산지부장(지부장 강동춘)이 주관했으며 전국각지에서 200여 아동문학가들이 참가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상현 회장은 ‘한국 동시 100년, 그 역사의 뿌리 재조명’을, 김용재 동화작가는 ‘한국 신문학 100년 그리고 동화문학’, 황현택 본부 이사는  ‘전북아동문학 38년의 역사와 동향 그리고 전망’에 대해 강연을 펼쳐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세미나를 마친 한국아동문학작가들은 16일 군산시에서 제공한 관광버스를 이용, 채만식 문학관을 비롯 새만금 현장 등 군산의 주요 명문지를 둘러보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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