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문화

“박물관이 들려주는 군산이야기”

군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춘희)가 매월 둘째주 토요일을 가족체험의 날로 지정해 ‘박물관이 들려주는 군산이야기 옛날 옛날에.’ 라는 주제로 박물관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3-08-23 11:25:56 2013.08.23 11:25:5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춘희)가 매월 둘째주 토요일을 가족체험의 날로 지정해 ‘박물관이 들려주는 군산이야기 옛날 옛날에.’ 라는 주제로 박물관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원 모두가 함께하는 가족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기능을 강화하는한편 더 나아가 지역 내 이웃 간 관계 향상과 가족 간 자조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이 프로그램은 2013년 센터 내 프로그램에 한 번도 참여하지 않은 가정 중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엄마․아빠․자녀가 함께 참여한다. 임춘희 센터장은 “평일에 진행되는 가족사랑의 날과 달리 토요일에 가족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친밀해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군산 역사를 함께 알아보며 유물 만들기를 통한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자라는 것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달 14일 토요일 오전 10~12시까지 군산대학교 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 443-5300)로 문의하면 된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