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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관광도 하고 기념품도 타고

근대역사박물관(관장 박진석)은 근대역사벨트화지역 통합 운영에 따른 연계 시스템 강화를 위해 스탬프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06-11 11:44:41 2014.06.11 11:44:4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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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역사박물관(관장 박진석)은 근대역사벨트화지역 통합 운영에 따른 연계 시스템 강화를 위해 스탬프투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스탬프투어는 연중 실시하며 근대역사 벨트화지역의 8개 건축물(근대역사박물관, 세관, 미즈상사, 장미갤러리, 장미공연장, 조선은행, 18은행, 진포해양공원) 방문 후 스탬프투어 리플렛에 스탬프를 찍어 제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받게 된다.   완주자에게는 군산 특산품인 흰찰쌀보리도 증정한다.   이를 위해 어청도 등대 모형의 스탬프 거치대가 별도 제작됐으며, 스탬프 또한 근대건축물의 이미지를 도안화해 제작됐다.   또한 스탬프투어 리플렛에는 벨트화지역 8곳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며, 간단한 문제풀이가 수록돼 근대건축물에 대한 이해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스탬프투어 리플렛은 각각의 건축물에서 배부하며, 완주 기념품은 박물관과 진포해양공원에서 받을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문제풀이 미션을 수행하면서 스탬프를 채워가는 즐거움 또한 여행의 색다름”이라며 스탬프투어에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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