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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도서관에서 인문학을 만나다

군산시립도서관이 군산지역 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인문학분야의 저자를 초청하여 11월 인문학특강 저자 초청회를 운영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0-22 09:46:08 2014.10.22 09:46: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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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도서관이 군산지역 내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인문학분야의 저자를 초청하여 11월 인문학특강 저자 초청회를 운영한다. 인문학 특강은 3회로 진행되며, 강사로는 ‘삶은 어떻게 책이 되는가’의 임승수, ‘마흔, 논어를 읽어야할 시간’의 신정근, ‘끌림’의 이병률 저자이다. 11월 18일에는 서울대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공학도에서 작가가 된 임승수 저자의 강연이 ‘만원보다 1시간이 소중하다’ 는 주제로 진행된다. 11월 20일에은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신정근 저자가 ‘동양철학과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11월 25일에는 시인이자 여행작가인 이병률 저자가 ‘가을에 듣는 시와 여행이야기’란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인문학 특강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lib.gunsan.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받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도서관(454-5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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