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중앙성결교회(목사 홍건표)가 25일 연탄 1000장(50만원상당)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대야면에 기탁했다. 기탁 받은 연탄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저소득 소외계층인 독거노인가정과 관내 수급자 4세대에 지원될 계획이다. 군산중앙성결교회 관계자는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도들이 뜻을 모아 교회 봉사대가 각 분야별로 활발히 활동 중”이라며 “연탄봉사대는 올해로 7년째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 대야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과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군산중앙성결교회 성도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연탄은 추운 겨울 우리 주위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