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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도시’ 1시군1대표관광지 선정

근대문화도시가 군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최근 도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4-11-21 13:18:43 2014.11.21 13:18: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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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문화도시가 군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최근 도내 토탈관광 구현을 위한 각 시군별 대표관광지 선정에서 군산시 1시군1대표 관광지로 ‘근대문화도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군산은 근대문화도시와 구불길 두 곳을 후보로 제출했다. 1시군1대표관광지는 전라북도 민선 6기 핵심사업으로 시군별 특화된 거점관광지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것으로 향후 10년간 1시군에 100억원이 지원된다. 새로운 관광지를 개발하는 것이 아닌 기존의 개발된 관광지로 이용되고 있는 자원을 활용해 컨텐츠 개발과, 마케팅 홍보 등을 통해 더욱 활성화 하자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다. 이에 따라 시군에서는 컨텐츠 개발과 세부계획 수립 및 사업을 주관해 시행한다. 시군별 대표관광지의 경우 전주시는 한옥마을과 연계한 ‘덕진공원’과 익산시 ‘보석테마관광지’, 정읍시 ‘내장산 국립공원’을 비롯해 남원시 ‘광한루원’, 김제시 ‘벽골제 관광지’,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 진안군 ‘마이산도립공원’, 무주군 ‘반디랜드’, 장수군 ‘장수승마레저체험촌’, 임실군 ‘임실치즈테마파크’, 순창군 ‘강천산군립공원’, 고창군 ‘고창읍성’,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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