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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문화공간 여인숙, ‘영화, 그리고 군산’

창작문화공간 여인숙은 오는 25일 저녁 7시 문화토크 콘서트 ‘영화, 그리고 군산’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6-17 15:48:43 2015.06.17 15:48: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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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촬영한 영화는 타짜, 남자가 사랑할 때, 8월의 크리스마스 등 이루 셀 수 없다. 영화가 사랑한 도시 군산에 대해 예술가, 강사 등과 함께 허심탄회한 소통을 하는 것은 어떨까. 창작문화공간 여인숙은 오는 25일 저녁 7시 문화토크 콘서트 ‘영화, 그리고 군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화, 그리고 군산’은 5회에 걸쳐 마련되는 여인숙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강좌 프로그램 두 번째 시간이다. 프로그램은 강사 임정향(카멜픽처스 대표)의 진행으로 꾸려진다. 서진옥 큐레이터는 “지역문화와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문화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문화읽기를 통한 시민문화예술 형식을 개발하는 새로운 소통과정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창작문화공간 여인숙(063-471-19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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