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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군산장애인인권영화제’ 개막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에서는 9월 6일 오후 5시 은파물빛다리 광장에서 ‘제1회 군산장애인 인권영화제’ 개막식을 시작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08-13 14:37:57 2015.08.13 14:37: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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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에서는 9월 6일 오후 5시 은파물빛다리 광장에서 ‘제1회 군산장애인 인권영화제’ 개막식을 시작한다. 7, 8일에는 롯데시네마에서 장애인인권영화제가 총 12편의 영화로 3일간에 걸쳐 열린다. 영화제에서는 6일 개막작 ‘보통사람’, 7일 ‘반짝이는 박수소리’등 6편, 8일 ‘달팽이의 별’ 등 5편을 상영할 계획이다. 군산시장애인가족지원․인권센터 관계자는 “장애인과 그들의 인권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통의 장을 열어주며, 비장애인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전했다. 한편 1회를 맞는 군산장애인인권영화제는‘세상 밖으로’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인식과 장애인의 인권에 대해 깊이 있게 알려주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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