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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아토 신춘음악회 ‘봄, 군산에오다’

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 아토 주최, 국악놀이터 아토가 주관하는 신춘음악회 ‘봄, 군산에오다’가 오는 8일 오후 5시 은파호수공원 물빛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4-05 10:55:21 2017.04.05 10:55: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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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 아토가 주최하고 국악놀이터 아토가 주관하는 신춘음악회 ‘봄, 군산에오다’가 오는 8일 오후 5시 은파호수공원 물빛광장 야외무대에서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들을 찾는다. 이번 음악회는 봄의 향기를 싣고 떠나는 신나는 민요로 시작해 무용과 함께하는 새로운 음색의 가야금과 피리 독주, 세월호 3주기를 추모하는 퍼포먼스까지 국악실내악단의 면모와 실험적인 도전이 묻어있다. 아토 고동우 대표는 "이번 신춘음악회를 계기로 군산을 국악의 향기로 채우고 싶고 많은 시민들이 아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악놀이터 아토는 김복임, 김사랑, 한용호, 이정연, 양주희, 정지희로 이루어진 로 이루어진 군산 유일의 국악실내악단으로서 무용가 유명선과 함께 군산국악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 아토는 국악, 연극, 무용, 서양음악 등 여러가지 장르의 전문예술인들의 모임으로 예술공연기획은 물론 문화예술교육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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