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문화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을 우선시”

군산예총, 김귀동 변호사 법률 자문위원 위촉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3-06-19 14:42:08 2023.06.19 14:42:08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시 회현면 출신 김귀동 변호사가 (사)한국예총 군산지회(회장 황대욱․이하 군산예총) 법률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예술인들의 권익신장은 물론, 법률 자문이 필요한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예총은 지난 15일, 군산예총 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김귀동 변호사를 법률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김 변호사는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전주지법 군산지원 판사, 군산변호사회장을 지내고, 현재 군산가정법률상담소, 전북도 행정심판위원을 맡고 있다. 또 군산대와 호원대, 전북공인중개사협회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김귀동 변호사는 “군산예총과 산하 단체 회원들이 법률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예술인들을 돕고, 법률상담을 통해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