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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다’

오는 21일 군산시립합창단 제115회 정기연주회 열려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3-12-12 09:51: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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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립합창단의 제115회 정기연주회 ‘온 가족을 위한 합창 음악극, 선물’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생일을 맞이한 나현은 자신의 생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가족들이 야속하다. 생일을 축하해주기는커녕 장난꾸러기 쌍둥이 동생들은 나현의 공책을 찢어버리고, 엄마는 오히려 나현의 부주의함을 질책한다.

 

 하지만 우연히 엄마의 육아일기를 읽게 된 나현은 본인을 향한 엄마·아빠의 사랑을 알게 되고,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엄마·아빠에게 오히려 선물해야겠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전하는 ‘노래’ 선물로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군산YMCA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가족이라는 삶 속에서 서로 공감하고 있는지에 대한 주제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이를 통해 묵직한 감동을 전하는 합창음악극 형태의 연주회다.

 

 연주곡으로는 추억 속 사랑하는 이를 위해 노래하는 ‘당신은 모르실거야’, 흥겨운 리듬과 안무가 곁들여진 가수 남진의 ‘님과 함께’, ‘8090 추억의 메들리’ 등 군산시립합창단의 풍성한 합창 사운드와 국내 최초 엘렉톤 밴드로 알려진 ‘한윤미 밴드’가 세션으로 참여해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홍양숙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올해도 군산시립합창단을 사랑해 주신 군산시민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름다운 선율의 합창 음악극을 통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입장 연령 제한이 없으며, 전 좌석 5,000원의 유료공연이다.

 

 예매는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사전에 예매를 못 한 경우 공연 당일 18시 30분부터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문의사항은 군산시립합창단 사무국(454-555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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