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와 군산시간여행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다이룸협동조합이 운영하는 ‘2025 군산시간여행축제학교’가 지난 4일 본격 시작했다.
이번 축제학교는 지속 가능한 축제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도와 주민참여 축제환경 조성을 위한 역량 있는 주민 축제기획(활동)자를 양성함과 동시에 지난 축제를 톺아보고 올해 축제프로그램을 기획해 창의성과 실행가능성이 높은 프로그램을 실제 축제현장에 적용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축제학교는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참여자는 ▲축제 관련 프로그램 제안과 공모 시 가산점 부여 ▲군산시간여행축제학교 수료증서 수여 ▲축제 관련 홍보(기념)물품 제공 그리고 심화과정 참여자는 ▲우수선정 프로그램 축제현장 적용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축제학교는 4일 군산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으며 손승건 추진위원장(군장대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시백 군산시청 주무관의 군산시간여행축제 연혁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그리고 축제학교 총괄 진행을 맡은 김춘학 다이룸협동조합 대표가 멘티미터 프로그램을 이용, 즉석 설문조사를 진행해 참가자들과 교감을 나눴으며 앞으로의 일정 안내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김춘학 다이룸협동조합 대표는 “이번 축제학교를 통해 우수한 축제 기획자가 배출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올해 군산시간여행축제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