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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구향교, 4358년 어천대제 봉행

노장용 전교 “홍익인간 정신 계승‧발전시켜야”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5-04-02 15:07:2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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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구향교(전교 노장용)는 지난달 29일 단군성묘에서 단군이 승천한 음력 3월 15일을 기리는 4358년 어천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어천대제에 군산시민과 유림 등 80여명이 참석해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을 되새기며 엄숙하게 봉향했다.

 

 제관에는 전사관 조성돈 군산시노인대학장, 초헌관 최성오 전 부전교, 아헌관 전홍진 치동서원 원감, 종헌관 노용주 장의, 집례 김옥중 유도회장, 대축 문영찬 수석장의, 알자 공명규 수석장의, 봉향 최희국 장의, 봉로 노충남 수석장의, 봉작 임현길 장의, 전작 두경우 장의, 사준 송성애 여성유도회장, 사세 김수경 유도회 총무, 진설 이옥란 수석장의 등이 맡았다.

 

 단군성묘는 단군 조선을 건국해 홍익인간의 이념을 펼친 단군왕검을 모시기 위해 지난 1976년 옥구지역 유림들이 뜻을 모아 세운 사당이다.

 

 노장용 전교는 “잃어버린 것이나 다름없는 우리 고대사를 다시 찾아 5,000년 역사를 바로 세워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재세이화에 헌신하는 유림이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옥구향교는 매월 삭망 분향을 올리고 음력 3월 상정일 어천대제와 양력 10월 3일 개천대제를 봉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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