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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열풍에 새만금마라톤대회 하루 만에 접수 마감

풀코스‧10km는 1~2시간 만에 종료, 서버 접속 일시 지연까지

오는 4월 5일 월명종합경기장 일원 개최, 총 1만명 러너 참여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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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러닝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러닝 열풍이 갈수록 뜨거워지는 가운데 올해 제20회를 맞이한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도 참가자 모집에 나선 지 단 하루 만에 전 코스가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참가 신청 접속자 급증으로 서버 접속이 일시 지연되기도 했으며 일부 코스는 몇 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며 러너들의 뜨거운 관심과 대회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10시 새만금마라톤대회 접수 시작 이후 많은 신청자가 몰려 풀코스는 1시간 만에, 10km 코스는 2시간 만에 마감됐다.

 

또 다음날인 6일 새벽 2시경 5km 코스까지 마감됐다.

 

시는 올해 풀코스(Half&Half 포함) 2,000명, 10km 4,000명, 5km 4,000명 총 1만명의 참가자를 모집했다.

 

시 관계자는 “이동 동선 등 안전상 이유로 참가자 수를 지난해보다 2,000명 감소하기도 했지만 전국 러너들의 높은 관심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접수가 마감됐다”고 밝혔다.

 

추가모집에 대해선 “현재 계획은 없지만 이 부분도 내부 협의중인 상황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2026 새만금마라톤대회는 오는 4월 5일 월명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군산시와 대한육상연맹이 공동주최하고 전북자치도육상연맹과 군산시육상연맹이 공동주관한다.

 

종목은 엘리트 Full(국제 남/국내 남‧여), 마스터즈 Full, Half&Half, 10km, 5km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도심 관통 구간을 제외해 풀코스를 새롭게 재측정했으며 국제공인 코스 인증은 이달 중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올해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 티셔츠와 완주 메달이 수여되며 풀코스와 Half&Half, 10km 코스 참가자에게는 군산사랑상품권이 함께 제공된다.

 

시는 “새만금마라톤대회는 2004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20회를 맞이한 역사있는 대회로 군산 매력을 가장 아름답게 느낄 수 있도록 코스를 구성했다”면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참가자 안전관리와 시민 불편 최소화 등 유관기관·단체들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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