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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대표 명소들, 청년 음악으로 재탄생

호원대, 신곡 ‘초원사진관’ 공개…대학 예술적 인프라 지역사회와 공유

황진 기자(1004gunsan@naver.com)2026-01-23 10:35:4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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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학생들이 군산 대표 명소들을 서정적 음악으로 풀어낸 신곡 ‘초원사진관’이 공개된다.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RISE사업단이 ‘지역축제 참여를 통한 청년역량강화 프로젝트: 청년아이디어 재미잇(it) 군산’의 성과로 신곡 ‘초원사진관’을 정식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곡 ‘초원사진관’은 23일 오후 6시 이후 동일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호원대 RISE사업단은 ‘시군 명소화 대학연계 사업’을 통해 지역축제와 명소를 테마로 한 국내 최초 종합 음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이번 신곡 공개는 그 성과의 일환으로 대학의 예술적 인프라와 지역 자산이 결합한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보여준다.

 

이번 신곡에는 김기원 음악감독(도츠뮤직 대표·전 호원대 K-POP학과 교수)과 4인조 걸그룹 러브원 리더 유솜이 참여했다.

 

러브원 멤버 아연은 호원대 K-POP학과 20학번 졸업생으로 호원대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사업단은 이번 신곡을 포함해 싱글 2곡과 테마 음악 9곡 등 총 11곡이 수록된 종합 앨범을 오는 2월 말 발매할 예정이다.

 

이 앨범은 지역축제와 명소를 메인테마로 기획한 국내 최초 사례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내는 문화적 협업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대학이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문화 생태계 핵심 파트너로 기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학생들은 지역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음원 기획·제작·유통 등 실무 전 과정에 직접 반영하며 대학의 창의적 역량이 지역사회 활력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했다.

 

최부헌 RISE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신곡은 대학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군산 고유 자산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협력의 결실이다”며 “대학이 가진 풍부한 인적·예술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지역문화 품격을 높이고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 밀착형 프로젝트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호원대 RISE사업단은 이번 신곡 공개와 2월 말 종합 앨범 발매를 계기로 지역 명소 콘텐츠화 사업을 확대하고 전북지역 문화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학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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