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합창단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영화 OST를 메들리 형식으로 선보이는 ‘시네마 클래식’ 공연이 오는 25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스크린을 통해 익숙하게 접해온 명곡들을 국립합창단만의 풍성하고 섬세한 하모니로 새롭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2026 국립예술단체 지역 전막 공연 공모에 선정돼 진행되는 공연으로 더욱 뜻깊다.
아름다운 합창 하모니에 영상과 조명 등 연출적 요소를 더해 입체적 무대로 꾸며지며 마에스트로 민인기 지휘 아래 뮤지컬 팝스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안무는 김민서, 사회는 아나운서 신지혜가 맡아 진행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시네마 천국’, ‘타이타닉’, ‘맘마미아’, ‘알라딘’ 등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온 명곡들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한편, 국립합창단은 1973년 창단 이후 50년간 한국 합창 음악 전문성과 예술성을 선도해 왔으며 중세 음악부터 현대 창작 음악까지 폭넓은 합창곡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세계 유명 합창곡과 한국 가곡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한국 합창 세계화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