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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선유도해수욕장, 오는 7월 10일 개장…8월 17일까지 39일간 운영

안전관리요원 18명 배치·구명조끼 700벌·감시탑 6개·구명보트 2척 운영

해양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여름 관광 콘텐츠 마련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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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대표 여름 관광지인 선유도해수욕장이 오는 7월 10일 개장해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군산시는 안전관리요원과 수상안전장비를 확충하고 해양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마련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주요 해수욕장 8곳이 오는 7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하는 가운데 군산 선유도해수욕장은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는 피서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올해 선유도해수욕장에는 안전관리요원 18명이 배치되며 수상오토바이 1대와 구명보트 2척을 운영한다. 또한 구명조끼 700벌을 비치하고 감시탑 6개를 가동하는 등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와 군산시, 해양경찰, 소방당국은 해수욕장 개장 전 안전시설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 동안 신속한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수질과 토양에 대한 환경 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해파리 출현과 폭염 등에 대비한 예찰 활동도 병행한다.

 

선유도해수욕장에서는 여름철 관광객들을 위한 '선유도 힐링비치 체험'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선유도해수욕장은 아름다운 백사장과 고군산군도의 수려한 경관을 갖춰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매년 여름철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유도해수욕장 방문객은 △2023년 ○○명 △2024년 ○○명 △2025년 ○○명으로 집계돼 꾸준한 관광객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도 안전관리 강화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힘입어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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