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올해 야행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 총 50개소를 운영한다.
‘2026 군산 국가유산 야행’은 오는 14일부터 16일, 21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구 조선식량영단과 군산 원도심 국가유산 일원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통합문화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문화이용권은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취약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문화복지 바우처 카드다.
또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분야 및 유선방송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15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번 축제 기간에 통합문화이용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축제장 내 50여 개 먹거리, 체험·판매 부스 등의 임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취약층도 경제적 부담 없이 지역 대표 축제를 즐기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문화프로그램을 즐기며 군산 국가유산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 ‘2026 군산 국가유산 야행’ 임시 가맹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