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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YMCA 소년소녀합창단·홍콩 Yip’s 어린이합창단, 음악으로 통했다

군산청소년수련관서 교류음악회 개최…우정·문화교류로 하나돼

박정희 기자(pheun7384@naver.com)0000-00-0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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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YMCA 소년소녀합창단과 홍콩 Yip’s 어린이합창단이 음악을 통해 국경을 넘어 우정을 나누며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두 합창단은 지난 14일 오후 7시 군산청소년수련관에서 ‘교류음악회(An Exchange Concert)’를 개최하고 한국과 홍콩의 어린이·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음악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홍콩 Yip’s 어린이합창단의 군산 방문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양국 어린이·청소년들이 합창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무대에는 군산YMCA 소년소녀합창단과 홍콩 Yip’s 어린이합창단이 각각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했다. 

 

특히,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 속에서도 음악을 매개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국제 청소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에는 신서여엽(Sincere Yip) 홍콩 Yip’s 어린이합창단장 겸 지휘자, 배은경 군산YMCA 소년소녀합창단장, 이수범 군산YMCA 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가 함께해 양국 합창단의 음악적 교류를 이끌었다.

 

군산YMCA는 그동안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국내외 교류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교류음악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과 문화를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만남을 통해 공연을 넘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속적인 청소년·문화예술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하게 했다.

 

이철호 군산YMCA 이사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교류음악회의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평화와 우정을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류음악회는 홍콩 Yip’s가 주최하고 군산YMCA와 Musicatory가 주관했으며,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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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경2026-08-18 12:11:15
너무나 신속하고 정확하고 멋진 기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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