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친 춘고 이인식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군산문화원(원장 정상호)은 지난 15일 월명공원 춘고원에서 애국지사 춘고 이인식 선생 서거 63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추모식에는 김재준 시장, 서동수 군산시의회 의장, 김의겸 국회의원, 시‧도의원, 춘고기념사업회 회장과 회원, 임피중학교 교직원‧학생, 군산문화원 회원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올리며 선생의 뜻을 기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선생의 가르침을 받은 전국의 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승의 뜻을 되새겼다.
정상호 원장은 “춘고 이인식 선생은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진정한 애국자였다”며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다”고 말했다.
군산문화원은 지역 독립운동사를 지속 발굴·조명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추모사업과 역사문화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