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이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열린 국제 갈라쇼에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참가해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WDF 2026 LIGHT ON 815’ 갈라쇼에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참가해 국내외 무용단과 내빈, 국가유공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공연을 펼쳤다.
이번 갈라쇼는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국내외에서 모인 무용단들이 각국의 문화와 예술을 선보이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은 밝고 활기찬 무대 매너와 수준 높은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한국무용의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국제무대에 알리고, 어린이 무용단의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됐다.
한편,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은 오는 9월 미국 타코마시에 위치한 아시아태평양문화센터의 초청으로 민간외교사절단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한국 고전소설 ‘심청전’을 바탕으로 한 군산시 어린이 무용단의 한국무용 레퍼토리 ‘왕비의 잔치’를 선보이며 국제교류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