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여고 탁구부의 전국체전 우승에 이어 8일 전주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전북체육 특별대상 시상식서 대상을 차지해 겹경사를 맞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창단 3년만에 올 해 치러진 전국대회에서 전 관왕을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선수들의 공로가 인정돼 대상이 수여됐다 한편 조하라 남소미 선수는 졸업 후 실업팀 현대시멘트에 입단 할 예정이어서 성인무대에서의 활발한 도약이 기대된다
중앙여고 탁구부의 전국체전 우승에 이어 8일 전주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전북체육 특별대상 시상식서 대상을 차지해 겹경사를 맞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창단 3년만에 올 해 치러진 전국대회에서 전 관왕을 석권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선수들의 공로가 인정돼 대상이 수여됐다 한편 조하라 남소미 선수는 졸업 후 실업팀 현대시멘트에 입단 할 예정이어서 성인무대에서의 활발한 도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