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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건강, 화합을 위해 ‘스트라이크’

군산시 볼링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건강, 화합을 위해 파이팅을 외쳤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7-04-22 14:28:07 2007.04.22 14:28:0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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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볼링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과 건강, 화합을 위해 파이팅을 외쳤다. > 22일 군산코리아나 볼링장에서는 제4회 군산시 생활체육볼링연합회장기(회장 진희완) 볼링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 24개팀 105명의 선수들을 비롯한 대회 관계자, 가족 등 400여명이 볼링장을 찾아 군산볼링인들의 화합을 과시했다. 이번대회는 현 프로선수와 국가대표, 실업선수를 제외한 순수 아마추어 클럽과 동호인들이 참가했으며 참가인원 제한 없이 상위 7인의 점수를 합산해 클럽우승팀과 개인전 우승자를 가린다.     대회에 앞서 치러진 개막식에서 진희완 군산시 생활체육 볼링연합회장은 “국민생활체육 군산시 볼링 연합회를 창립해 볼링동호인들의 체력 증진과 지역의 볼링 저변확대를 위해 창립대회를 가진 지 어느 덧 4번째 대회를 열게 됐다”며 “볼링을 사랑하는 시민과 동호인 여러분과 함께 화합과 우정이 계속 이어지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건강과 생활의 활력이 이어지는 군산시 볼링 연합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 생활체육 볼링 연합회는 지난 2004년 3월12일 대의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를 개최하고 진희완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지금까지 9개 대회를 유치해 볼링을 국민생활체육으로 보급․확산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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