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룡 군산대학교 체육학과 교수(전북도 체육회 감사, 전북조정협회 부회장, 사진)가 이달 29일부터 9월 4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조정경기의 월드컵이라 일컫는, 세계조정선수권대회와 세계조정연맹 정기총회에 한국대표로 참석한다,
채 교수는 그동안 아시안 게임 등 많은 국제대회 단장으로도 활동했으며, 이번에도 대한조정협회 국제 상임이사로 조정경기분야에서 한국의 스포츠 외교에 중대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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