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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CC, 그린피가 3만원 시대 개막

군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강배권)과 삼성카드는 업무 제휴를 맺고 3만원대 주중 체육시설 이용권 상품을 출시, 판매에 들어갔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3-19 10:51:03 2008.03.19 10:51:0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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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컨트리클럽(대표이사 강배권)과 삼성카드는 업무 제휴를 맺고 3만원대 주중 체육시설 이용권 상품을 출시, 판매에 들어갔다. 현재 군산CC 주중 그린피는 8만원으로 13회 이용 시 총 104만원의 그린피가 소요되지만 이번에 제휴한 삼성카드로 결재할 경우에는 5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는 주중 이용권 13매를 50만원에 현금 구입하는 것과 같아 18홀 1회 현금부담 그린피는 3만8500원이 된다. 특히 군산CC와 삼성카드는 골퍼들의 구매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구매시 결재 금액 50만원에 대해 최장 3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군산CC 체육시설 이용권은 군산CC와 삼성카드 해당 지점에서 20일부터 선착순 1만매 한정 판매한다. <전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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