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11일 이틀간 군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19회 전라북도지사기 생활체육대회의 연기가 거론되고 있다. 전라북도생활체육협의회는 지난 23일 시·군 생체협 사무국장 긴급회의를 열고 도지사기 대회 잠정 연기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으로 도내 전역에 비상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도단위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입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 생체협은 24일 종목별 사무국장 긴급회의를 열어 최종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