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폐막된 제18회 금석배 전국학생축구대회에서 경기 정명고가 우승을, 군산제일고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우승메달을 걸고 기뻐하는 정명고 선수들> <시상식에서 우승트로피를 치켜올리고 있는 경기 정명고 선수들> <준우승을 차지한 군산제일고 선수단과 학부모들의 기념촬영> <김영화 감독을 우승헹가레 하고 있는 경기 정명고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