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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어선 어업인협의회 창립

연안자망 및 연안복합 허가권을 가지고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이 (가칭)사단법인 전북 군산시 연안자망-복합 어민협의회(준비위원장 강대희)를 창립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01-22 08:57:50 2010.01.22 08:57: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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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안자망 및 연안복합 허가권을 가지고 수산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이 (가칭)사단법인 전북 군산시 연안자망-복합 어민협의회(준비위원장 강대희)를 창립했다. 이번 협의회 창립은 건전한 어업질서 확립과 바다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어업기반을 다지고 친환경적인 어업을 도모하기 위해 150여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협의회는 수중 폐어구 및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바다환경 정화활동부터 어구 및 어자재 활용, 기술정보 수집 및 정보교환, 어업분쟁 협의 조정을 통한 권익보호를 위한 각종 자문 등을 시행하게 된다. 강대희 준비위원장은 “이번 협의회 창설을 통해 합리적이고 지역실정에 맞는 어업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행할 것”이라며 “어업인들이 서로 화합과 협동을 바탕으로 발전적 어업활동을 펼쳐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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