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두산 베어스-한화 이글스)과 문학구장(SK 와이번스-넥센 히어로즈)과 대구구장(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 군산구장(KIA 타이거즈-롯데 자이언츠)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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