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산시청에서 열린 군산시 스포츠산업 중장기 발전 마스터플랜 중간보고에서 체육진흥개발원 이일재 책임연구원은 “군산 체육이 한 단계 발전하기 위해서는 해망동 인공섬에 메인스타디움을 건립, 이와 연계한 전국 체전 등을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