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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폭설, 2월 2일까지

31일 오후부터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퇴근길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겠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1-31 09:30:02 2012.01.31 09:30:0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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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부터는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돼 퇴근길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좋겠다. 군산에서는 최고 15㎝이상의 폭설이 예상되고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더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후부터 밤 사이에 강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군산 영하 5도, 강수확률 20%이며, 낮기온은 3도,강수확률은 80%로 여전히 매우 춥겠다. 밤부터는 한층 더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물결은 먼바다에서 3~4m로 높게 일겠고, 2월 1일과 2일은 이번 추위의 절정을 보이겠다. 1일 아침 군산의 기온은 영하 8도, 모레인 2일 영하 10도까지 뚝 떨어지겠다. 이번 추위는 입춘인 토요일에 차츰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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