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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한국병원-전북자동차기술원 협약

군산한국병원(병원장 양호승)이 전북자동차기술원(원장 권영달)과 11일 한국병원 문화센터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을 도모키로 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2-07-11 15:24:57 2012.07.11 15:24: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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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한국병원(병원장 양호승)이 전북자동차기술원(원장 권영달)과 11일 한국병원 문화센터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상생을 도모키로 했다. 평소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과 의료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군산한국병원은 전북자동차기술원과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과 건강증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양호승 병원장은 “군산시의 자동차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자동차부품 및 설계 향상을 위한 연구로 기업 지원해 나가는 전북자동차기술원과 협약을 맺은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개원한 한국병원은 MRI와 CT, 유방암촬영기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환자들의 신속한 검사와 진단, 전문적인 진료를 시행할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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