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축구협회(회장 박용희)가 금석배 전국학생(초∙중) 축구대회에 출전중인 군산지역 홈 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군산시축구협회는 최근 문화초와 구암초, 제일중 학교를 직접 방문해 올 시즌 전국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50만원의 후원금을 각각 전달했다.
박용희 군산시축구협회장은 “앞으로도 군산지역 축구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