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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전국체전서 기량 뽐내

군산대학교가 제 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탁구, 정구, 투포환, 배드민턴 등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우수한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5-10-29 13:53:41 2015.10.29 13:53:4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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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대학교가 제 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탁구, 정구, 투포환, 배드민턴 등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우수한 기량을 자랑하고 있다. 군산대학교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일대에서 개최된 ‘제 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탁구개인전 1위, 정구개인전 2위, 포환던지기 3위, 배드민턴 단체전 3위에 입상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냈다. 탁구 개인전에서는 남소미(체육학과·4) 선수가 창원대학교 최유나 선수를 3대 0으로 꺾으며 1위의 영광을 획득했다. 이광삼(체육학과·4) 선수는 강원대학교 이진철 선수를 4대 2로 이겨 결승전에 올랐으나 충북대학교 전민진 선수에게 4대 3으로 아깝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포환던지기에서는 지현우 선수(1학년)가 15.50m를 던져 3위에 올랐고다. 김초희, 최은지, 변기선, 임혜정, 이정혜, 김설화, 이은선이 팀을 이룬 배드민턴 단체전에서는 군산대학교가 경북 동양대학교, 공주대학교를 꺾고 4강전에 올랐으나 4강전에서 인천대학교에 3대 1로 패해 3위에 올랐다. 군산대학교는 매년 크고 작은 국내외 대회에서 탁구, 정구, 배드민턴, 조정, 투포환, 복싱 등 각종 종목의 고른 성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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