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스포츠/건강

‘금석배 축구대회 11일 킥오프’

2017 금석배 전국 초·고등부 축구대회가 오는 23일까지 월명종합경기장 외 9개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7-02-12 23:10:25 2017.02.12 23:10:25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2017 금석배 전국 초·고등부 축구대회가 오는 23일까지 월명종합경기장 외 9개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대한축구협회와 전라북도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라북도·군산시·군산시체육회, 군산시축구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및 고등부 111개 팀이 출전해 13일간 열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예선전을 전면 풀리그로 치룬 후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 최강자를 가리게 되며, 고등부 결승전은 22일 월명경기장에서, 초등부 결승전은 23일 수송공원구장에서 각각 열린다.   채행석 체육진흥과장은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하고자 각 구장별로 비상대책인원을 구성해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만전의 준비를 했다”며 “성공적인 대회 추진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석배 축구대회: 군산출신 국가대표 故채금석 선생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후진양성의 업적을 계승하기 위해 1992년 창설됐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문자가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