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귀동 변호사가 최근 군산시 단위산악회장들의 모임인 산수회 신임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지난 2007년 군산지역 단위산악회장을 역임한 회장들로 구성된 산수회는 현재 47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산수회는 군산지역 산악인들의 각종 모임에 적극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경총 산악회장을 역임한 김귀동 변호사는 “회원들과 함께 건전한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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