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스포츠/건강

군산대,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 ‘우승’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7-09 10:48:50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군산대학교가 전남 화순에서 개최된 제10회 이용대올림픽제패기념 ‘2019 전국학교 및 실업대항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서 14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

 군산대는 부산외국어대와 가진 단체전 결승전에서 3시간 30여분에 이르는 혈투 끝에 부산외대를 3대 2로 제패하고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

 출전 선수는 4학년 노연지, 고혜주, 김민지, 3학년 황현정, 이선정, 2학년 배경은, 박지윤, 1학년 정채림, 박선영 등으로, 이번 단체전 우승은 지난 2007년 가을철 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이후 12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

 군산대 배드민턴부는 지난 2002년 창단된 뒤, 베이징 올림픽, 런던올림픽에 출전한 세계 랭킹 1위의 김민정 선수를 비롯해 역대 국가대표 4명을 배출했다.

​

 전국대회 단체전 및 개인전 우승 20여회, 준우승 30여회, 3위 150여회 등 우수한 경쟁력을 가진 대학 여자팀의 강호이고, 이번 대회에서 14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르는 등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한 이덕준 감독은 “14년만의 우승에 감회가 새롭다”면서 “선수들 모두가 꾸준히 노력한 결실로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