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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 초읽기

7년 연속 대규모행사 개최 퍼즐 완성 눈앞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9-09-06 14:58: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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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7년 연속 대규모 행사 개최에 청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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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도는 6일 국제마스터스게임협회(이하 IMGA)로부터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 유치신청 접수결과 ‘단일접수, 단독후보’에 올랐음을 공식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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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승인기관인 IMGA CEO 옌스홀름(Jens Holm)는 그간 2022 아태마스터스대회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곳으로 대만, 태국, 몽골, 뉴질랜드, 그리고 대한민국 전라북도라고 계속 언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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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전북도의 ‘단일접수, 단독후보’라는 낭보는 타 경쟁국이 2022년 대회 개최지로서의 ‘절대우위, 경쟁불가’인 ‘대한민국 전라북도’의 지위확보에 스스로 유치신청을 포기하거나, 오는 2026년 3회 대회 유치로 전략을 바꾼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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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아태마스터스대회 개최후보 도시로 ‘단독후보’에 오르게 된 전북도는 ‘오랜 준비와 유치의지’의 승리로 평가하면서도, 대회 최종유치를 위해 기 제출한 유치계획서의 신뢰여부를 심사하는 IMGA의 ‘적격심사’(2019. 10. 1, 스위스 로잔)를 남겨 놓고 있는 상태에서 유치계획서 작성부터 함께 해오고 있는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위한 막바지 작업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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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들이 스포츠를 즐기며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즐기는 스포츠, 사람중심의 생활스포츠’의 비전을 가지고 ‘신나는 스포츠, 함께하는 스포츠, 건강한 스포츠, 융합형 스포츠, 자발적 스포츠’의 5가지 콘셉트로 추진되는 ‘2022 전북아태마스터스대회’가 유치되면, ‘7년 연속 대규모 행사 유치’라는 퍼즐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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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세계태권도대회(2017)→전국체육대회(2019)→생활체육대축전, 해양스포츠대전(2020)→프레잼버리(2021)→아․태마스터스(2022)→세계잼버리(2023)체육시설의 지속 활용 모델을 제시하고 전북도를 생활체육의 거점으로서의 위치를 확보하는 한편, 생활체육을 통한 도민복지 실현, 전북도 관광자원의 세계화, 그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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