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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선진도시로 우뚝 선 군산

시, 6억원 투입해 각종 체육대회․사업 운영 박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1-20 09:20:5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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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증진 위한 계획수립 통한 실천 노력 필요

 

  시민들이 보다 밝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군산시는 올해도 계속해서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개최하고, 여러 사업들을 진행해 군산 지역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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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사회는 어린이로부터 고령층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전 생애에 걸친 스포츠 활동에 관심이 높아 생활체육의 개발과 그에 필요한 시설․조직․지도자 등의 조건정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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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정부는 국민의 체육활동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일반 대중에게 건강 증진을 위한 운동의 필요성을 홍보하면서 운동의 생활화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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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또한 지난해 말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시민욕구에 대응하고 군산시 체육진흥을 위한 미래발전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져 지역 체육인들과 체육전문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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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시는 올해도 군산새만금배 전국 태권도대회, 새만금배 복싱 선수권대회, 군산시장기 동호인 족구대회, 군산시장배 아마추어 농구대회 등 다채로운 생활체육 대회들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운동의 기회와 혜택을 균등하게 누릴 권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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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함께 시는 생활체육지도사 지원사업, 생활체육광장 사업, 생활체육 동호인 리그 운영 사업 등 생활체육과 관련된 여러 사업을 진행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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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체육지도사 지원사업은 일반생활체육지도자 사업과 어르신생활체육지도자 사업으로 나눠지는데, 군산시민은 이 사업을 통해 체조․씨름․배구․탁구․요가 등 다양한 종목을 배울 수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보다 8,000여만원이 증액된 4억3,000여만원이 투입돼 더 많은 사람들이 곳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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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체육광장 사업은 약 4,200만원(기금753만원․도비1,050만원․시비2,45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은파호수공원, 월명공설운동장, 수송공원, 은적사 등 관내 11개소에서 생활체육광장지도자 11명이 에어로빅․기공체조․라인댄스 등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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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체육 동호인리그 운영사업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7,150만원(도비2,150만원․시비5,000만원)의 예산으로, 축구․야구․배드민턴․탁구 등 11개 종목의 지역 체육동호인들의 활동을 도우며, 생활체육교실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군산시스포츠클럽에서 시민 3,000명을 대상으로 배드민턴․요가․필라테스 등 9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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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 한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체력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행하는 체육 활동으로서 이에 시는 매년 시민의 건강을 위해 생활체육 대회 및 사업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시민의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 각자의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와 함께 인식 변화를 꾀하는 동시에 건강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의 수립을 통한 실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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