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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보건소, ‘우한 폐렴’ 대응 강화

마스크·손씻기 철저 당부…의심환자 발생시 1339 신고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1-21 14:18:2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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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중국 ‘우한 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 확진판정 받자 군산시보건소(소장 전형태)는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대응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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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지난 20일 기준 중국에서 총 218명(사망 4명)이 보고됐으며, 중국 외 국가에서 4명(태국2, 일본1, 한국1)이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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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주요증상은 발열(37.5℃)과 호흡기 이상(폐렴·기침·가래·호흡곤란 등)이며, 발생지역 방문 시 ▲가금류 및 야생동물 접촉 피하기 ▲아픈사람(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과 접촉 피하기 ▲현지시장 등 감염위험이 있는 장소 방문 자제하기 ▲개인위생수칙(손씻기·기침예절·마스크 사용) 철저 등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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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시 보건소는 감염병 조기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수칙 준수와 의심 증상 발생 시 신고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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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우한 폐렴 대응절차를 배포했으며, 의심환자 발견 시 의료기관의 신속한 신고를 요청했으며, 21일에는 중국인 이용이 많은 국제 여객터미널에서 군산검역소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 해외여행객과 상인 등을 대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예방 행동수칙 등을 홍보하고 예방 홍보물품(마스크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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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태 보건소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시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기관에서는 호흡기질환자 내원 시 해외여행 이력을 확인하는 등 의심환자 발생 시 즉시 질병관리본부 1339콜센터나 보건소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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