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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코로나 의심환자 2명 ‘음성’ 판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1-30 10:07: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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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공포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30일 군산에서 발생한 코로나 의심환자 2명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아 지역사회의 걱정을 불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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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업무차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이달 22일까지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한 A(30․남)씨가 28일 발열이 나고 기침 등 호흡기 증세를 보여 보건소로 본인이 신고했고,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전북대병원 음압격리병실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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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나 A씨는 영상촬영에서 일부 폐렴 소견을 보여 전북대 감염내과 의료진이 24시간 간격으로 2차 추가검사를 29일 진행해 30일 2차 검사결과까지 음성판정 나와 격리해제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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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중국 우한시에서 거주하고 있는 B(62·여)씨는 아들인 A씨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3일 친인척이 있는 군산에 함께 방문했으며, 이날부터 열이 나기 시작한 뒤 25일부터 기침과 가래, 인후 등의 증세를 보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군산의료원 음압격리병실에 입원해 검사를 받았으나 이들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와 격리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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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소의 한 관계자는 "최근 중국 방문자 중 폐렴 등 의심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찾기 전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나 관할 보건소(463-4000)에서 상담을 받고 조치에 따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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