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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코로나19 확진자, 군산 방문

지난 19일 주유소․음식점 방문…시, 추가확산 방지 예방 나서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2-21 10:18:3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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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녀와 증상 의심되면 즉시 신고 부탁

 


 

  김제에 거주하고 전주에 직장을 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A(28)씨의 군산 동선이 밝혀지며 군산시가 추가 확산에 대한 철저한 준비태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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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40분경 관내 소재 대박주유소를 방문했다. 또 11시경 나운동 고래설렁탕에서 점심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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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는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 군산시 보건소 등과 함께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접촉자 파악 및 추가 관련 사항을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가 감염예방을 위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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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시는 현재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의심되는 시민이 의료기관내로 유입되거나 의료진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공간에 별도 음압텐트를 설치한 공간이다. 시는 현재 코로나19로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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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대중이 모이는 장소에 주기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군산역, 군산연안여객터미널, 근대역사박물관, 시립도서관, 금강노인복지관, 군산노인종합복지관에 각각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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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최근 대구에서 확진자가 갑자기 증가하며 대구를 방문했던 방문자들에 대한 주의도 요구되고 있다. 혹시 대구를 방문했다면 본인 스스로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보건소에 연락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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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별진료소를 방문하기 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국번없이 1339) 또는 보건소 (463-4000)로 전화해 코로나19에 대한 확실한 설명과 상담을 받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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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코로나19는 철저한 개인위생을 지키면 감염될 확률이 적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으로 확산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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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착용 시 얼굴과 마스크 사이에 틈이 없는지 확인하고 착용 후 자주 만지지 않아야한다. 또 비누를 사용해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손씻기만 잘해도 감염의 위험을 절반으로 줄여주니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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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 한 관계자는 “최근 대구에 다녀오신 분들은 더 이상의 확진예방을 위해 스스로 접촉을 피하고 최소한의 동선을 유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면서 “지난 19일 도내 코로나19 확진자와 군산시 동선과 겹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에 연락해 감염예방에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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