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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환자 중증도 분류 병상 운영

중증환자 우선 입원치료, 무증상․경증 환자는 생활치료센터 입소 방안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3-02 15:21:1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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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코로나19 치료체계 개편 방안


  전북도는 코로나19 치료체계가 중증환자를 분류해 우선 입원 치료하는 방향으로 개편되면서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진안군의료원을 활용해 경증환자를 관리하고 각 시․군과 함께 적합한 시설을 확보해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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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도는 정부가 밝힌 치료체계 개편 방안에 맞게 환자 중증도를 분류해 무증상․경증 환자는 입원치료 또는 신속한 의료지원이 가능한 시설(생활치료센터)에서 생활 및 치료 지원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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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지난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국적인 환자 증가세에 따른 병상 부족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경증환자는 공공시설 등에 마련되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 치료받게 하는 내용의 치료체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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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상자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입원치료가 꼭 필요한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병상이 배정돼야 하므로, 모든 환자를 입원 치료할 것이 아니라 경증환자는 관리가 가능한 시설에 격리해 관리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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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치료센터’는 의학적으로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경증·무증상 확진자는 별도 시설에서 격리 및 증상 악화에 대비하는 시설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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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도는 기존 계획대로 공공병원인 군산의료원, 남원의료원, 진안군의료원을 우선 활용하며, 시․군과 함께 생활치료센터로 적합한 시설을 확보해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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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 한 관계자는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정부의 방역 정책에 따라 대구·경북의 병상 부족에 따른 지원에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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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전북도는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도 외 확진자 5명을 도내 음압 병상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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