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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야외체육시설 전면 개방

오는 22일부터…지침 준수하면서 체육활동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4-21 14:22: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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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센터에서 수영하고 있는 아이들(군산시 제공) 

 

  야외공공체육시설이 오는 22일 전면 개방됨에 따라 많은 시민이 건강을 되찾기 위해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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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는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조절에 따라 시에서 운영하는 야외공공체육시설에 대해 오는 22일부터 전면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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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방하는 체육시설로는 월명종합경기장과 국민체육센터, 수송공원, 금강공원, 소룡공원, 생말공원 내에 있는 야외 체육시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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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오는 주말부터는 축구, 야구 등 종목별 생활체육 동호인리그도 가능하게 되며, 생활체육인들의 무관중 혹은 소규모 경기도 점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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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그간 방역에 힘써왔으며, 장기간 휴장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없는 시민들의 피로도 증가 등을 고려해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단,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사항을 지키면서 체육활동을 하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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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사항으로는 활동 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이며, 이용하는 종목별 체육단체에는 사전에 안내하고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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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관선 체육진흥과장은 “시민들이 정상적인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체육시설을 개방하고, 시에서는 예방 소독과 손소독제 비치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코로나19 사태가 빨리 안정돼 하반기에는 소규모 체육행사들도 개최될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께서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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