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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체육 발전 위한 소통 시간 가져

송하진 지사, 시군 체육회장과 순회 간담회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20-06-17 14:57: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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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간체육회장 시대를 맞아 송하진 도지사가 시군 신임 체육회장과 순회 간담회를 3차례에 걸쳐 추진,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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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간담회는 지난 1월까지 민간체육회장 선출이 완료됨에 따라 시군 체육회장과의 첫 상견례 자리로,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을 감안해 권역별로 나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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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간담회인 17일 송 지사, 정강선 도 체육회장을 비롯해 박종윤 전주시체육회장, 윤인식 군산시체육회장,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 이종준 완주군체육회장 등 4개 시군 체육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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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간담회에서는 송 지사는 코로나 사태로 도가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지킬 수 있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및 체육행사 하반기 연기 등 여러모로 도와준 도와 시군 체육회장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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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도에서도 코로나 여파에 따른 생활체육 광장지도자의 활동 중단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광장지도자 136명에게 활동수당(월 40만원)을 선지급했으며, 다중이용시설(체육관, 수영장, 체육도장, 체력단련장 등)에는 마스크 1만200매, 손소독제 4,080개, 살균소독제 2,040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해 코로나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를 해왔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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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그는 여전히 진행 중인 상황을 감안해 하반기로 연기된 체육행사에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해 우리의 일상과 청정전북을 지켜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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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지사는 “민간체육회장 시대가 열린 만큼 전북체육의 발전을 기대하는 도민들이 많고 환경도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지도자와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생활체육을 통해 보다 많은 도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는 목표는 똑같다고 생각한다”면서 “체육 발전에 늘 관심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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